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센던트 원 (문단 편집) == 얼리액세스 == 2018년 9월 13일부터 얼리엑세스 정확히는 오픈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 기존에 사용하던 용어인 '오픈베타 테스트'대신 [[Steam|스팀]]에서 사용되는 용어인 [[Steam/기능#s-5|얼리 액세스]][* 다만 스팀에서 시작되어 주로 사용되는 용어일 뿐이지, 스팀에서'''만''' 사용 되어야 하는 용어는 아니다.]란 표현을 썼다. 이에 대하여 얼리 액세스가 맞는 표현이 아니라는 지적이 있다. 보통 얼리 액세스는 '''개발중에도 불구하고 돈을 내고 먼저 접해보는 방식'''을 지칭하는데, 사전 테스트 성격에 무료 게임인 어센던트 원과는 맞는 표현이 아니라는 지적이다. 실제로 어센던트 원은 오픈 베타 테스트라는 용어가 더 알맞는 용어이다. 제작진은 이를 의식하여 인터뷰에서 스팀이 점점 한국 게이머들에게 대중적으로 되어 가고 있기에 이를 의식해 사용한 표현이라고 밝혔다.[[https://bbs.ruliweb.com/news/529/read/113660|#]] [[https://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263/?category=1&n=87378|#]] 여기에서 한재호 디렉터는 "오픈 베타 테스트를 하기에는 완성도나 콘텐츠가 많이 부족하고, CBT를 하기에는 모두에게 오픈되어있는데 C(클로즈드) 라고 할수도 없어서 얼리 액세스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고 밝혔다. 제작진이 뜻을 일부러 변질시켜 사용하고 있다. 얼리 액세스 자체는 테스트 목적보다 개발비 충당 목적으로 개발중에도 판매하는 것이며, 완성도와 컨텐츠와는 상관이 없는 용어이다. 게다가 테스트 측면에서는 완성도와 컨텐츠에 관련해서 알파와 베타 두 단계 밖에 없기 때문에 결국 얼리 액세스보다는 오픈 베타 테스트라 해야한다. [[Steam/기능#s-5|얼리 액세스]] 문서와 [[베타 테스트]] 문서 참조. 이곳만의 문제는 아니고 국내 온라인 게임 시장 자체도 '오픈 베타 테스트'의 의미를 변질시키는 경우가 많긴 하다. 2010년대 들어서 국내 게임들 대다수가 말만 오픈 베타지 정식 오픈이나 다름 없이 유료 아이템을 팔거나 정식 운영을 시작하곤 한다.[* 대체로 이런 식으로 오픈 베타를 하면 베타 테스트 때 유저들과 피드백을 활발히 주고받던 정신을 그대로 유지하겠다는 뜻이 담겨 있는 경우가 많다. 국내에서야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는 경우라 할 수 있지만 해외 게임에서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워프레임]]. DE는 출시 후 몇년이 지났음에도 유저들의 요구를 정확하게 캐치해서 패치한다.] 그렇기 때문에 유저들도 '오픈 베타 = 다 완성된 게임'으로 인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게임의 완성도 측면에서 오픈 베타라고 홍보했다간 정식 출시 게임 수준의 퀄리티를 생각한 유저들에게 질타를 받을게 뻔하니 이를 피하고자 한 것으로 추정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